언택트 시대 요즘 언택트 시대의 영향으로 개발자의 구인 대란의 이슈가 여기저기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빅 5 기업에서 연봉 1,000만 원 인상을 내걸고 스카우트 경쟁이 치열하고요. IT업계의 개발자 유치 전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지만, 여전히 인력시장에서 개발자는 부족합니다. 특히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업계 등에서는 3만 명이나 부족하다고 합니다. 개발자 구인난이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자 비전공자들의 전직 도전도 잇따르는 추세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평소에 제가 느끼는 점과 사회적인 이슈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개발자? 친구들 주변에서는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개발자는 제가 유일하고 회사에서는 매니징 역할도 하기 있어서 상담도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그럴 때마다..